작가 하라다 아야코
출판 진선출판사
발매 2016.07.12.
아들러식 심리학이 요즘 많이 읽혀지고 있어서 나도 접근하게 된 책이다. 아이와 잘 지내고 싶지만 쉽지 않아 관계 개선에 관심을 갖는 부모들, 대화의 중요성은 잘 알고 있지만 어떻게 입을 열어야 할지 도움이 필요할때 펼쳐보기 좋은 책이다.
이책의 저자는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엄마가 모든걸 완벽하게 짊어이고 가지 말것을 강조한다. 하루하루 마음의 여유가 없을때 이 글을 읽으면 마음의 위안을 얻게 된다. 그것만으로 이책은 할일을 했다고 본다.
내 자신을 다독이고 위로해서 새 힘을 얻었을때 내 아이의 삶, 생각등에 대해 한번도 이해 하고 조심스럽게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평소에 울 신랑은 내 말투에 대해 많이 서운해 한다. 나는 생각없이 한말인데 은근히 상처받고 있다고, 더 부드럽게 긍정적으로 이야기 해줄 수 없냐고... 지금 울 지호는 어린 아기 이지만 어쩌면 벌써 내 말투나 어감에 상처를 받고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한국 사람은 특히 욱하다. 그건 정말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그리고 나도 아주 전형적인 욱엄마이다. 그런 나에게 정말 필요한 책... 이 책 역시 강추한다.
[출처] [진선북스] 엄마와 아이 사이 아들러식 대화법|작성자 푸른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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