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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_우리 아이 유치원 에이스 만들기 (에이미) 사실 울 지호가 유치원에 간지도 1년 하고도 6개월이 지났다. 처음엔 병적인 초조함과 집착으로 선생님이 보내주는 사진에 웃고 울고 하다가 학기가 바뀌어 아이가 울며 불며 등교할때는 또 유치원 관련 사건사고들이 막 머리를 스치고 그렇게 복닥거리며 1년 반을 보냈다. 그러다가 발견하게 된 이책... 허걱 제목이 너무 유치하... 지만 엄마라면 에이스까진 아니더라도 내 아이가 유치원에서 제발 행복하기를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 볼수 없기에 이 책을 보고 그냥 지나칠 학부모가 과연 있을까? 유치원 교사가 썼다기에 반신반의 하며 펴든 책은 왠지 육아를 다 아는 친한 언니가 해주는 누구나 다 알고있는 나도 느낌적으로 다 알고 있지만 막상 제대로 써보지 못한 팁들이 가득했다. 그냥.. 아무것도 볼 수 없는 깊은 안개속을.. 2018. 11. 29.
집에선 순둥이가 유치원에서 공격적일때 (3Y6M) 한 1년 전만 해도 지호는 거의 또래 남자아이들과 심하게 다를 정도로 얌전하고 말이 통하는 아이었다. 거의 내 통제(?)가 가능한 지호.. 어떻게 교육시켜만서 이렇게 점잖고 조심성이 있냐고.. 나는 육아에 왠지 너무 자신이 있었다. 내가 말하는거 내가 가르치는 거 다 알아듣고 조심스러운 본인의 기질과 합쳐져서 좀 너무 괜찮은 쉽고 편한 아이었다. 그런데 자꾸 유치원에서 가끔 공격성이 심하다는 얘기를 듣곤했다. 항상 그런건 아니고 지호가 유치원에 적응하고 재밌어 할 즈음이면 선생님들이 이런 말을 자주 한다. 지호가 다른 친구들을 못살게 군다고.. 친구들이 싫어하는 행동을 하고 과격하게 행동한다는 것이다.시간이 조금 흐르면 선생님들이 별 얘기 안하길래 잠깐이었구나 했는데 어제 담임쌤이 따로 보자고 연락이 왔.. 2018. 9. 19.
태국에서 학부모 하기 지호가 태국 유치원을 간지도 벌써 1년하고도 3개월이 지났다. 불안함 혼란함 속에 보냈던 유치원생활은 울음좀 그친다 싶으면 학원방학, 잘 한다 싶으면 전염병 뭐 이런것들때문에 등원시키고 발 쭉뻗고 마음을 놓아본적이 없는것 같다.지호가 K1 (3세반) 으로 등반하고 부터 아이들 자립심 키우기 공부 시키기 장난끼많고 말안듣는 아이들 잡기가 주특기인 담임 쌤을 만났는데 역시 첫 만남부터 별로 였고 3개월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난 학교가 담임쌤이 너무 싫었다. 뭐든 좋게좋게 말 안꺼내면 말 안통한다는 이유로 두리뭉실 넘어가는 학교가 싫고 나랑 눈도 안마주치려는 담임 쌤이 싫고 게다가 선물 준 엄마 애들한테만 관심을 쏟는다는 얘기가 들리고 유치원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모르는 나는 지호가 집에 와서 해주는 이야기.. 2018. 8. 20.
아이 연령별 수준에 맞는 그림책 고르기 각 연령별 그림책 고르는 법 0~6개월초점 그림책 - 시각발달을 위해오감자극 그림책 - 손으로 만지고 느끼는 놀이용 책개념 그림책 - 추상적인 모양을 인식할 수 있는 책 7~12 개월 - 원인과 결과를 파악하는 능력이 생김사물 그림책오감자극 그림책일상생활 그림책 - 자기 몸 또는 주변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정서발달 그림책 - 엄마의 사랑 포근함을 자극해주는 책운동발달 그림책까꿍 그림책 13~24개월일상생활 그림책세밀하고 전문화된 사물 그림책 - 아이의 언어가 급격히 발달의성어 의태어 그림책 - 우뇌발달에 도움 25~36개월 - 좌우 뇌가 통합되기 시작 / 자기주도성생활 그림책이야기가 있는 지식 정보책만지고 당기는 팝업북 -자기주도성 발달글없는 그림책 36~48개월 - 좌우뇌 통합이 진전됨 -과학적인 .. 2018. 6. 27.
[영어표현] 식염수를 영어로 우리 아이가 코가 막혀서 식염수로 막힌 코를 뚫어주고 싶을때, 약국에 가서 식염수를 영어로 뭐라고 할까요? Saline Solution 식염수를 영어로 Salty Water 라고 하면 알아듣지 못합니다. 염분이라는 뜻의 saline 그리고 용액이라는 뜻의 solution 을 합친 Saline Solution 이라고 해야 식염수라는 의미로 통합니다. 2017. 7. 9.
책리뷰_ 한 그릇 다이어트 레시피- 먹으면서 빼는 2주 완성 다이어트 식단 (최희정) 최희정 (지은이) | 비타북스 | 2017-06-01 한 그릇 다이어트 레시피- 먹으면서 빼는 2주 완성 다이어트 식단 (최희정) 어느 순간 온몸이 쑤시고 아프기 시작했다. 전업육아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내 아이 줄 음식은 유기농으로 정성스레 만들어 바치면서도 정작 나를 위한 식사는 정크푸드와 과자부스러기로 배를 채우는데 급급하다. 만들 시간도 없고 짜고 단맛에 길들여 있는 습관으로 육아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본능 때문에... 지금부터 라도 예쁜 그릇에 간단하지만 맛있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하기로 했다. 살을 빼는것도 빼는것이지만 조금 건강하게 적게 먹기 위해.. 나를 더 존중하고 위해주기 위함이다. 레시피를 자세히 뜯어 보니 고기 반찬만 위에 더해주면 우리 지호에게 주어도 손색없는 식단이다. 생각해 보.. 2017.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