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괴롭히는아이1 집에선 순둥이가 유치원에서 공격적일때 (3Y6M) 한 1년 전만 해도 지호는 거의 또래 남자아이들과 심하게 다를 정도로 얌전하고 말이 통하는 아이었다. 거의 내 통제(?)가 가능한 지호.. 어떻게 교육시켜만서 이렇게 점잖고 조심성이 있냐고.. 나는 육아에 왠지 너무 자신이 있었다. 내가 말하는거 내가 가르치는 거 다 알아듣고 조심스러운 본인의 기질과 합쳐져서 좀 너무 괜찮은 쉽고 편한 아이었다. 그런데 자꾸 유치원에서 가끔 공격성이 심하다는 얘기를 듣곤했다. 항상 그런건 아니고 지호가 유치원에 적응하고 재밌어 할 즈음이면 선생님들이 이런 말을 자주 한다. 지호가 다른 친구들을 못살게 군다고.. 친구들이 싫어하는 행동을 하고 과격하게 행동한다는 것이다.시간이 조금 흐르면 선생님들이 별 얘기 안하길래 잠깐이었구나 했는데 어제 담임쌤이 따로 보자고 연락이 왔.. 2018. 9.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