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실패노트_Failure Note2

실패노트 2_ 소소한 일상의 실패들 어제 새벽,저녁 조금먹고 잘라고 했는데 잠이 안와서 새벽에 TV틀고 보다가 너무 배고파서 구운감자 한 상자 (2봉지) 흡입해버림...ㅠ.ㅠ 오늘 친구만나서 얘기하는데 친구가 돈관련 얘기하는데 괜히 혼자 까칠해져서 친구 밥맛 떨어지게 함... 미안하고 쪽팔리다. 나 돈없는거 다 티냄...ㅠ.ㅠ 2017. 5. 1.
실패노트 1 _ 내 기억속 첫 실패 고딩시절 방송반 어디서 부터 온 꿈인지는 모르겠으나 나는 고딩시절 방송 프로듀서가 되는것이 꿈이었다. 그래서 너무 당연히 고등학교 때는 방송반에 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역시 실패였다. 1차에서 떨어지고 아는 친구를 통해 방송반 선배로부터 가까스로 기회를 얻었는데 내 발목을 붙잡고 너만 그런 기회를 얻었냐고 서운해하는 이상한 친구 때문에 친구 까지 부탁했다가 엄청 욕먹고 물론 2차 면접에서도 보기좋게 떨어졌다.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면접기회를 잃었던건 친구 때문이 아니라 내가 그 선배언니에게 편지를 썼던 것 같다. 기회를 얻는데는 탁월하지만 실수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는데는 아주 약했던 것이다.기회를 얻었다면 더 독하게 언니를 쫒아다니면서 팁을 얻고 인사도 더 열심히 하고 그래서 잘 준비된 모습으로 야무지게 했.. 2017.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