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학부모하기1 태국에서 학부모 하기 지호가 태국 유치원을 간지도 벌써 1년하고도 3개월이 지났다. 불안함 혼란함 속에 보냈던 유치원생활은 울음좀 그친다 싶으면 학원방학, 잘 한다 싶으면 전염병 뭐 이런것들때문에 등원시키고 발 쭉뻗고 마음을 놓아본적이 없는것 같다.지호가 K1 (3세반) 으로 등반하고 부터 아이들 자립심 키우기 공부 시키기 장난끼많고 말안듣는 아이들 잡기가 주특기인 담임 쌤을 만났는데 역시 첫 만남부터 별로 였고 3개월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난 학교가 담임쌤이 너무 싫었다. 뭐든 좋게좋게 말 안꺼내면 말 안통한다는 이유로 두리뭉실 넘어가는 학교가 싫고 나랑 눈도 안마주치려는 담임 쌤이 싫고 게다가 선물 준 엄마 애들한테만 관심을 쏟는다는 얘기가 들리고 유치원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모르는 나는 지호가 집에 와서 해주는 이야기.. 2018. 8. 20. 이전 1 다음